goodmorning.sir.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선생님.
제가 아이를 낳고 몸조리하고 나니 이제야 두들겨 봅니다.
제 주위에는 작년에 하신분이 있으신데요.
제가 신청접수일을 몰라서 물어보니 지금해도 된다며
신청을 하라고 하더군요.
지금이라도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발요. 오래전부터 하고는 싶었지만, 저의 생활이 여의치 못해
이제야 문을 두드리는점 양해바랍니다.
아이들에게 엄마도 뭔가를 할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 주고 싶어요.
아이들에게 실망을 주고 싶지 않네요.
제발 다닐수 있게 해주시면 많이많이 감사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글을 읽어주시느라 감사드립니다.
내내건강하시고, 몸건강 특히 감기가 유행이래요.건강조심하세요.